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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박해양, 창립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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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4. 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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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박해양이 26일 부산 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한국선박해양 출범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양창호 해양수산개발원 원장, 박한일 해양대 총장, 최재홍 해양보증보험 사장, 문창용 자산관리공사 사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 나성대 한국선박해양 사장, 서병수 부산시장, 윤학배 해수부 차관, 홍영표 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 이종철 부산 남구청장,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박인호 부산 금융도시 시민연대 대표/제공=한국선박해양
한국선박해양은 부산 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창립식에는 정부관계자 및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유관기관 및 해운사 대표이사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했다.

나성대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국적선사들의 유동성 공급 및 재무구조 개선지원 △재원 확충을 통한 지원 대상 범위확대 △선박 외 해양 인프라 및 선박 부대장치 공동투자 및 금융비용 절감 지원하는 등 한국형 선박은행의 대표적인 모델을 구축하여 ‘대한민국 해양영토 확장의 중심’이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며 한국선박해양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선박해양은 지난해 10월 정부의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발표 이후 국적선사들의 원가절감 및 재무개선 지원을 위해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자산관리공사가 출자해 지난 1월 설립됐으며, 3월 초 현대상선과 선박매매 양해각서 및 자본확충 계약을 체결하며 국적선사 지원을 개시한 바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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