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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영천시에서 개최된 경북도민체전에 육상트랙, 배구,축구 등 15개 종목, 367명의 임원·선수단을 파견했다.
이번 대회에서 육상트랙, 테니스, 배구, 유도, 태권도 등 5개 종목에서 2위, 농구 3위, 축구 4위 등 전종목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해 전년도 9위에서 무려
6계단 상승하여 종합3위 입상과 함께 성취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종복 군체육회 실무부회장을 비롯한 체육 관계자들은 올해 상위입상을 위해 각 종목별, 취약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1년동안 체계적이고 힘든훈련을 꾸준히 도민체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와 군체육회 임원단은 대회첫날부터 마지막까지 전 경기장을 일일이 방문하며 선수단을 격려·응원했으며, 특히 군청직원들은 주말도 반납한 채 실과소별로 담당종목을 지정하여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고비 때 마다 열렬한 응원과 함성으로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데 일등공신이 되기도 했다.
한편 이승율 청도군수는 “필승의 각오로 경기에 임해 청도군민 모두에게 감동과 기쁨을 안겨준 임원·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성과와 저력을 바탕으로 청도군이 더욱 더 발전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