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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서부서, 송담대와 ‘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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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5. 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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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담대
2일, (왼쪽부터) 김상진 동부서장과 최성식 송담대 총장, 박주진 서부서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용인동부경찰서
경기 용인동·서부서가 전국 최초로 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 지원을 위해 대학과 손을 잡았다.

용인동부·서부경찰서는 지난 2일 동부경찰서에서 피해자 보호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용인시 소재 송담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이란 범죄로 인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의 신변보호, 임시거주지 지원, 법정 모니터링 등을 지원해 조속한 사회복귀와 피해회복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피해자는 사건 절차나 피의장 처벌 여부, 형사 절차 추가 안내 등 피해자 알권리를 위한 정보 제공 등의 법률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용인동·서부서 김상진·박주진 서장은 “피해자전담 경찰관 제도 시행 3년차를 맞아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학 협약을 통한 법정모니터링 제도를 시행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범죄 피해자 지원·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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