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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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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5. 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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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3억6000만원을 들여 대산 및 지곡 지역의 상수도관 77㎞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산시 전역의 도로 490㎞, 상수 603㎞, 하수 361㎞ 등의 시설물 1454㎞에 대한 DB를 구축했다.

대산 및 지곡 지역에서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시가지를 대상으로 전산화 사업을 실시했으나 그간 상수시설물이 많이 매설돼 이번에 추가로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시는 도로 및 상하수도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구 서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지하시설물은 국가기간망으로 국가경쟁력 강화를 선도하는 핵심자원”이라며 “재난안전을 비롯한 행정전반 및 대국민 서비스에 폭 넓게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 및 상하수도의 지하시설물에 대한 DB구축자료는 시 공간정보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돼 도로점용, 도로굴착사업과 각종 재해, 재난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활용된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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