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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협회 회원들이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르신 한분 한분마다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어버이 은혜에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으로 기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추진을 위해 2017 청도전통민속소싸움대회시 협회 회원전체가 ‘사랑·나눔카페’를 운영해 수익금으로 이웃에게 환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치러졌다.
박기호 협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마음이 하나로 모여진 가운데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면서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있고 어려운 시절에 굳건히 자식들을 키워 오신 그 공덕을 항상 마음속에 새기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섬기며 존경하는 자세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군 사회복지사협회에서 회원 전체가 단합되어 이런 좋은 행사를 가짐에 너무 감사 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항상 어르신들의 고귀한 정신과 은혜를 깊이 생각하고 고마움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