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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제 전기전력전시회’는 전력기술 산업의 진흥과 수출기반 확대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대의 전력산업 연례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에도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ESS), LED조명 등 전기전력산업 전 분야에 걸쳐 세계 30개국 370여개 기업들이 참여했다.
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원격감시·스마트시스템 등 전기설비 진단 신기술을 소개하고, 기간 중 하루 10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계측장비 교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국가직무능력표준(NSC) 기반의 채용 상담과 ‘전기안전 119’ 서비스, 해외 정밀안전진단 사업 등에 관한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이날 김이원 기술이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도 새로운 진단기술 개발을 서둘러야 할 때”라며 “ICT 기반의 원격감시 시스템 개발을 통해 전기재해 예방과 기술 선진화를 위해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