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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식품 안전의 날 기념행사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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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5. 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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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안전의 날
안전한 식생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시청 광장에서 12일 열린 ‘식품 안전의 날’행사에 정찬민 용인시장 등 관계자가 들러보고 있다/홍화표 기자
경기 용인시는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한 식생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오는 12일 시청 광장에서‘식품 안전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과 음식문화 개선, 어린이 식생활 안전과 불량식품 근절, 원산지표시 비교 전시회 등을 마련했다. 또 저염식 영양 식단과 체성분 측정 등의 상담과 아토피·천식 등을 유발하는 유해식품 바로알기 등의 교육이 진행되고 식중독 예방 및 불량식품 추방 결의대회도 했다.

대상(주), 롯데푸드(주) 등 관내 우수 식품제조업소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판매하는 코너도 마련돼 방문자들이 즐겼다.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 안전의 날로 지정했다.

시 관계자는 “식품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만큼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식품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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