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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원회수시설 설치 최적지로 양대동2후보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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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5. 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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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이 배출하는 생활쓰레기의 처리를 위해 설치를 추진 중인 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의 최적 후보지를 결정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행정절차의 이행을 거쳐 지난 12일 입지선정위원회을 열고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1순위 후보진인 양대동 2후보지(양대동 827, 828번지)를 최적후보지로 선정했다.

시는 자원회수시설의 설치를 위해 지난해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4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최적의 후보지를 결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폐기물처리시설의 입지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입지타당성조사를 실시해야 하며, 후보지별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평가결과에 대한 주민공람 및 의견수렴절차를 거쳐 이를 토대로 위원회에서 최적후보지 1곳을 선정하게 된다.

시는 다음 달 중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오는 8월 최종적으로 입지가 결정·고시될 수 있도록 제반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각시설은 시민들이 매일 배출하는 생활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며 “이로 인한 찬반 분열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합심해 전국 최고의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이해와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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