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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이광국 부사장과 곽영진 월드컵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FIFA U-20 월드컵’의 공식 차량 전달식을 실시했다.
20세 이하의 국가대표 선수팀이 참가하는 ‘FIFA U-20 월드컵’은 FIFA가 주관하는 월드컵, 17세 이하(U-17) 월드컵, 컨페더레이션스컵과 함께 세계 4대 축구 축제로 꼽힌다. 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23일간 한국에서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에는 24개국이 참가해, 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서귀포) 등 6개 도시에서 총 52경기를 치르게 된다.
1999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FIFA 주관 대회를 후원해 온 현대차는 이번 대회 경기 진행과 선수 이동 등 운영 전반에 이용될 대회 공식 차량 123대를 지원한다.
대회 공식 차량은 제네시스 EQ900, 현대차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 스타렉스, 포터 등으로 구성됐다.
이광국 부사장은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축제 ‘FIFA U-20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대차가 공식 차량을 지원하게 됐다”며 “세계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현대차를 타고 편안히 이동하면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내 전용 스카이 박스 및 대회 개최 도시 투어를 활용한 가족 여행 패키지 등 고객 대상 이벤트도 실시한다.
또 축구팬들을 위해 대한민국의 예선 경기와, 결승전에는 경기장 주변에 브랜드 전시관을 마련해 게임을 통한 ‘FIFA U-20 월드컵’ 기념품 제공, 페이스페인팅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가대표팀 경기 관람의 기회가 적은 농어촌 지역의 유소년 축구부를 초청해,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대회 홍보와 이벤트를 진행해 축구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