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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군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양정석 군의장, 박권현 도의원, 이경호 도 보건정책과장, 지역기관단체장 등 200명이 참석했다.
또 부대행사로 치매보듬마을 제막식, 치매예방웃음치료, 난타 및 풍물공연, 홍보캠페인, 건강홍보부스 체험관 등 다채로운 행사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은 지역사회 내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치매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치매환자의 보살핌은 지역사회에서 함께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생활 속 치매예방 실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미란 보건소장은 “경북도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각북면 지슬2리 치매보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특화된 치매예방쉼터를 연 48회기 운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인지개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돌봄과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 갈수 있는 아름답고 따뜻한 공동체 힐링 청도 건설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