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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한국을 비롯해 국가별 CRVS 현황에 관한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하나인 ‘2030년까지 출생 등록을 포함,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 보장’ 달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CRVS는 출산·사망·결혼 등 인구변동 현상을 파악하는 기초자료다. 의료·교육·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이나 일부 저소득·중산층 국가엔 갖춰져 있지 않은 상황이다.
첫날엔 한국의 CRVS 시스템이 성공사례로 소개된다. 둘째 날엔 세계은행 관계자가 CRVS e-Course를 개괄하고 시연할 예정이다. 이후엔 각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가별 CRVS 현황과 KSP를 주제로 한 발표·토론을 실시한다.
전홍택 KDI 국제정책대학원장은 “한국을 포함한 24개 개발도상국의 주민등록 및 인구동태통계 정책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