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청도군은 새로운 문화콘텐츠 사업으로 시작한 한국코미디타운의 개관식을 오는 26일 개최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한국코미디타운은 청도군 이서면 양원리 소재 9685㎡ 부지에 연면적 2766㎡ 규모로 총사업비 180 억원을 들여 지난달 준공했다.
특히 웃음과 만남의 기쁨이 공존하는 한국코미디의 메카 건축물로 코미디전시체험관은 코미디의발자취, 코믹분장실, 코미디CF제작소, 코미디시네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야외 부대시설로는 꼭두조형물, 어린이놀이터 등이 설치되어 있다.
전시관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국 코미디 100년 역사를 상세히 소개하고 ‘웃으면 복이와요’등 유명 코미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군은 주말에 코미디타운에서 개그맨들이 출연하는 공연을 열고 평일에는 지역주민들이 제작한 인형극을 소개할 계획이다.
군은 코미디타운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지난달 10일 민간 전시·기획·공연 전문 업체인 엠아이티존과 코미디타운 관리 및 운영을 위한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
|
한편 개관식 행사는 개그맨 김미화·김장군이 사회를 맡아 온누리국악공연, 구봉서 동상 제막식, 개그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차별화된 한국 최초의 문화콘텐츠로 조성된 한국코미디타운은 청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재충전과 힐링을 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