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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 ‘IT 인프라 재구축 프로젝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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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5. 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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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사진(하나캐피탈 윤규선대표)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하나캐피탈의 e-금융센터를 방문해 손님 상담을 체험하고 있다./제공=하나캐피탈
하나캐피탈은 비대면 채널 통합운영부서인 e-금융센터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한 ‘IT 인프라 재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

이번 ‘IT 인프라 재구축 프로젝트’는 디지털금융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한 단계 높은 손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하나캐피탈은 최신기술 기반의 ‘IPCC(Internet Protocol Contact Center, 인터넷기반의 멀티채널 지원 콜센터) 솔루션’ 을 도입해 서비스 안정성 및 신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하나캐피탈은 또한 손님편의성 증대를 위해 ‘보이는 ARS’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내부 직원들의 업무효율성도 개선됐다. 통화 중 호전환(Call Transfer)시 손님정보 자동연동, 통화 중 구간녹취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국내 최초로 채권추심업무 가이드라인에 따른 발신횟수 제한을 시스템으로 구현해 손님불만을 최소화했다. 개인정보 처리업무 비중이 높은 업무 특성을 고려해 녹취 데이터의 암호화 등 개인정보 보안도 강화했다.

올해 ‘디지털금융 기반 오토금융 업계 최고 도약’이라는 목표를 설정한 하나캐피탈은 스마트금융 강화를 위해 △손님 리텐션 프로그램 운영 △오토금융상품 인터넷 신청 및 약정 △영업점업무 집중화(계약확인 콜, 반납·중도해지, 서류발급, 계약연장 등) 등의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패키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는 “스마트금융 서비스 구축 등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내부교육을 통한 직원들의 디지털 DNA 역량 강화 등 질적인 성장까지 이뤄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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