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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 자전거공원’ 위·수탁 운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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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5. 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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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공원 위.수탁협약식
이승율 청도군수(오른쪽)가 25일 군청 군수실에서 방창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와 청도군 자전거공원 위·수탁 운영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청도 자전거공원’을 레일바이크와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과 연계한 지역 대표 명소로 육성한다.

군은 지난 25일 청도군청 군수실에서 청도군 자전거공원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을 위해 코레일관광개발과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자전거 레저문화 활성화와 새로운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청도읍 유호리소재 레일바이크 역사 옆 3만 2000㎡부지에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MTB알파인코스와 캠핑장 등을 갖춘 ‘청도군 자전거공원’을 준공햐 위탁운영사 선정 및 시설물 보완을 거쳐 다음 달 개장한다.

특히 이날 협약서는 청도군 자전거공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제반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자전거공원이 MTB매니아는 물론 일반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청도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군 최초의 자전거를 테마로한 공원을 조성하게 된 것을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위탁운영사인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공원에 연접한 레일바이크 및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을 연계하는 청도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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