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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군에 따르면 협회는 ‘베트남에 사랑’이란 캐치프레이즈로 회원 23명이 To마을을 찾아 노후화 된 건물 도색작업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 냅킨공예 배우기(부채만들기, 에코가방만들기), 의류·학용품 전달, 여성용품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이 지역에 희망과 사랑을 전달했다.
협회는 청도군과 타이응웬성 딩화현 간 새마을사업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새마을시범마을인 딩화현 To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해 새마을운동 발상지 고장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봉사활동은 청도군 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이 모든 경비를 자부담하고 청도전통민속소싸움대회 기간에 협회 회원 전체가 ‘사랑·나눔카페’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전달할 물품 등을 구입해 추진됐다.
박기호 협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마음이 하나로 모여진 가운데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은 물론 인도주의 정신을 경험하고 사회복지사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모두가 단합해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늘 앞장 서준 데 감사를 전한다”며 “새마을시범마을 To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군의 위상을 한층 높여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