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정찬호 선수는 남자 겨루기 핀급(-54㎏)에 출전해 높은 득점을 유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 선수는 현재까지 △한국 실업연맹 전국태권도 대회 1위 △세계청소년 태권도 선수권 대회 1위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태권도 대회 1위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1위 △용인대총장기 전국태권도 대회 1위 △우석대총장기 전국태권도 대회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인천강화군청 태권도팀 소속이며, 원광디지털대학교 태권도경호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주특기 발차기는 빠른발 앞발 내려찍기이다.
정 선수는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기쁘다.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후 정찬호 선수는 대한태권도협회장기 대회 및 대통령기 태권도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이해동 태권도경호학과장 “태권도경호학과는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배출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 태권도경호학과는 태권도와 경호를 결합한 4년제 정규 대학 과정으로, 사이버대학교 중에서는 유일하다. 이날 대회에는 17학번 정찬호, 이상호, 박익수, 박장연, 강현지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