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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자전거공원은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청도군 유호리 레일바이크 역사 앞 3만 2000여㎡ 부지에 조성됐다.
공원은 총길이 372m의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MTB알파인코스를 비롯해 캠핑장과 키즈트랙, 어린이놀이터 등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췄다.
이날 개장식은 이승율 군수를 비롯 양정석 청도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방창훈 코레일 관광개발 대표이사,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식전행사는 청도싱그린 색소폰동호회의 연주로 시작해 시공사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테이프커팅 및 기념식수, MTB시범주행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시범운영 및 홈페이지 정비 등을 거쳐 이달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자전거를 테마로한 복합 레저파크로 조성된 청도군 자전거공원이 연접한 레일바이크 및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을 연계하는 청도군의 대표 관광명소로서 자전거마니아는 물론 가족단위 여행객의 필수 여행코스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