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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자전거공원 개장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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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6. 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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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공원 개장식
이승율 청도군수(왼쪽 열세번째)는 5월 31일 청도군 유호리 레일바이크 역사 앞에서 열린 ‘청도군 자전거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양정석 군의장,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과 함께 테이프커팅을 하고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난달 31일 MTB자전거와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청도군 자전거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청도군 자전거공원은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청도군 유호리 레일바이크 역사 앞 3만 2000여㎡ 부지에 조성됐다.

공원은 총길이 372m의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MTB알파인코스를 비롯해 캠핑장과 키즈트랙, 어린이놀이터 등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췄다.

이날 개장식은 이승율 군수를 비롯 양정석 청도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방창훈 코레일 관광개발 대표이사,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식전행사는 청도싱그린 색소폰동호회의 연주로 시작해 시공사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테이프커팅 및 기념식수, MTB시범주행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시범운영 및 홈페이지 정비 등을 거쳐 이달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자전거를 테마로한 복합 레저파크로 조성된 청도군 자전거공원이 연접한 레일바이크 및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을 연계하는 청도군의 대표 관광명소로서 자전거마니아는 물론 가족단위 여행객의 필수 여행코스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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