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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국·홍콩·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1500여명이 AIIB 연차총회 참석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청 기간이 9일까지 연장됐다.
오는 16일 AOA는 부총리 주재 환영 만찬에서 ‘심쿵해’,‘짧은 머리’, ‘Excuse Me’ 등을 77개국 회원국 대표 앞에서 부른다. AOA는 설현·초아·지민·유나·혜정·민아·찬미로 구성된다.
다음날엔 가수 린이 원희룡 제주도지사 주재 만찬에서 ‘태양의 후예’, ‘별에서 온 그대’ 등의 한류 드라마 삽입곡을 열창한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과 제주 해녀 문화를 담은 뮤지컬 호오이 스토리도 공연한다.
아울러 기재부는 한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17일을 한식의 날로 지정, 강정·유과 등 전통 다과를 제공한다.
18일엔 제주의 자연유산을 알리기 위해 총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무료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성산일출봉·거문오름 등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홍보한다는 게 정부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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