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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군에 따르면 올해로 32년째를 맞는 한국국제관광전은 70개국, 800여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관광전으로 청도군은 경북도의 시군과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번 관광전에서 청도군은 한국코미디타운, 청도소싸움경기장,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와 개나소나콘서트(8월 5일), 반시축제(10월 13~15일) 등 지역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국내외 관광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달 26일 개관한 한국코미디타운은 전시체험관과 유명개그맨의 공연을 볼 수 있는 대공연장, 카페테리아, 어린이 놀이시설 등 즐길거리를 두루 갖추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코미디의 메카로 자리매김을 기대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군은 관광도시”라며 이번 관광전을 통해 “청도군의 경쟁력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앞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