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어린이 만화 캐릭터인 로보카폴리를 활용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연 3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을 제공한다는 게 목표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는 어린이 교통안전의식 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해 안실련, 로이비쥬얼과 함께 올해 처음 시작한 체험형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놀이공간이다.
현대차는 지난 1998년 건립한 일산지점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기존 전시장으로 활용됐던 1~3층 중 3층 공간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기획해 로보카폴리를 활용한 교통안전 놀이터를 조성했다.
현대차는 이곳을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상영 △승하차 △안전벨트 △사각지대 △자전거 △보행(횡단보도) △공사장 △날씨(눈·비오는 날) △터널(어두운 곳) △교통표지판 등 10개의 교통안전 체험교육이 가능한 7가지 체험공간과 보호자 및 영유아를 위한 휴게공간을 무료로 운영한다.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는 보호자를 동반한 4~7세 미취학 어린이 및 유치원·어린이집 단체고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예약을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다. 예약은 현대차 로보카폴리 사이트 또는 안실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