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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교육부, ‘실생활 중심의 학교 통계교육 지원’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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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6. 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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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교육부와 함께 빅데이터시대 인재 육성을 위한 학교 실용 통계교육 지원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

통계청은 6일 교육부의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과 병행해 실용 통계교육용 공학적 도구인 통계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육용 실생활 데이터 제공,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교원 연수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4차 산업혁명의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결과를 해석해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통계적 소양을 길러주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실시되는 것이다.

계산 중심의 이뤄진 현재의 학교 통계교육은 생활 속에서의 통계 현상에 대한 비판적 추론 능력을 향상하는 데 부족할 수 있어 실생활 중심으로 통계교육 내용과 방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통계청은 △실용 통계교육을 위한 공학적 도구인 ‘통그라미’ 개발·보급 △학생들의 통계적 소양 함양, 동기 유발 및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한 전국 학생통계활용대회 매년 개최 △통계교육을 위한 통계 자료 제공 △실용 통계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안내하는 교수학습 자료 개발·보급 등의 지원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병권 통계교육원장은 “학생 실용 통계교육 지원을 위해 교육부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아울러 빅데이터 시대에 부응해 모든 국민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통계적 소양을 함양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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