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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관내 범농협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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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6. 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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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돕기(단체사진)
농협 청도군 지부·청도농협 임직원· 주부영농봉사단 회원 40여명은 지난 8일 명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제공=농협
농촌일손돕기(복숭아)
농협 청도군 지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매년 농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청도군지부는 지난 8일 청도농협 임직원, 주부영농봉사단 회원 40여 명과 함께 화양읍 유등리 농가에서 복숭아 봉지씌우기 작업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산동농협 임직원 10여 명은 금천면 방지리 농가에서 산딸기 수확작업을 하며 농가 일손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또 9일 산서농협 임직원 20여 명은 풍각·각남면소재 농가에서 양파수확작업을 펼쳤으며, 오는 13일에는 서청도농협과 매전농협 임직원 20여 명도 양파수확과 고추대 회수작업 등 농촌에 부족한 일손을 보탤 예정이다.

금동명 지부장은 “농촌일손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농협 임직원들의 일손지원 뿐 아니라 농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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