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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규모 정전 제로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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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6. 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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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1일 발생한 서울 남서부 및 경기 광명·시흥 지역 정전 관련, 송변전설비를 긴급 점검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12일 발표했다.

이날 조환익 사장은 직원들에게 “안정적 설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어제와 같은 정전사고가 없도록 설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전국의 송변전 시설을 관리하는 각 지역의 전력관리처도 변전설비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 뿐만 아니라 추후 동일한 정전사고 발생으로 국민생활과 기업활동에 제약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진보된 전력공급체계 구축 및 안정적 전력공급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전 발생 시 고객 지원 및 안내 절차도 재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전 설비 정전복구 후 즉시 고객 전력사용이 가능하도록 고객중심의 정전복구체계를 구축 할 예정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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