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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일자리 만들기 위해 추경·정책 노력 모두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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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6. 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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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지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선택했다. 김동연 부총리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15일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아이티센’을 찾은 김동연 부총리는 “취임하면서 가장 큰 문제가 일자리라고 생각해 첫 현장방문을 일자리 관련해서 왔다”면서 “아이티센을 지난 10년간 고용을 크게 늘린 성과를 기업으로 고용문제에 관심이 많아 반갑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학교에 있을 때 느꼈지만 요즘 청년들이 많이 힘든 것 같다”면서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연 부총리는 “경제가 사람 중심의 투자를 통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로 인해 경제주체를 소비자로 만들고 내수를 활성화하고 다시 고용이 늘어나는 선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져야 한다”면서 “선순환을 살리기 위한 첫걸음이 일자리에 대해 투자하고 많은 청년들을 일할 수 있게 하는 것이며, 선순환 고리 복원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김 부총리는 일자리 추경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지난 추경의 경우 정부가 채권을 발행해서 한 경우가 많은데 이번 추경은 단돈 1원도 채권을 발행하지 않은 건전한 지출”이라며 “여유가 있을 때 급한 일자리 문제에 정부가 시급하게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추경을 제출했고, 사람에 대한 투자, 일자리에 대한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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