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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은 청도공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공공도서관건립지원사업’ 사전평가에서 신축 건립 적정 평가를 받아 국비지원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 간 균형 있는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및 지역특성, 친환경, 접근성 등을 고려한 복합문화시설 형태의 도서관 건립을 위한 내년 국비지원 대상 사전평가다. 1차 서면, 2차 현장실사, 3차 최종평가를 거쳐 건립계획의 법률적, 정책적, 기술적 타당성 등이 검토됐다.
청도교육지원청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청도공공도서관 신축을 위한 국고지원을 확보하면서 건립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올해 설계용역비로 4억 1600만원을 확보, 내년 8월까지 실축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청도공공도서관은 총사업비 96억원, 부지 3984㎡(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500㎡ 규모로 2019년 12월 개관한다.
나영규 청도교육장은 “청도군과 경북도교육청의 공동 추진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체인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신축 도서관을 건립하는데 탄력 받게 됐다”며 “청도군민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최첨단 시설에서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청도공공도서관]신축건립사업 청신호](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6m/19d/20170619010018008000976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