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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령화력발전소는 고효율 USC(Ultra Super Critical)라 불리는 초초임계압 발전소로서, 기존 초임계압 발전소보다 높은 증기압력(265kg/㎠)과 증기온도(610℃ 이상)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표준석탄화력 대비 에너지 효율이 약 4% 높아 연간 약 60만톤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약 300억원의 연료비 절감이 기대된다.
또 240억원을 추가 투자해 환경설비 성능을 추가로 개선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미세먼지 원인 물질도 법적 배출허용기준보다 80% 낮게 나올 것으로 중부발전은 기대하고 있다.
정창길 사장은 “올해 9월 종합준공을 목표로 2호기 종합시운전과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