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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조298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9.7% 늘었다.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도 3조82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9%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온라인쇼핑과 모바일쇼핑 모두 각각 3.7%, 4.4%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60.7%를 기록했다.
상품군별로는 소프트웨어와 아동·유아용품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2.7%, 2.3% 감소하는 부진을 보였지만 가전·전자·통신기기(45.6%), 음·식료품(38.8%), 생활·자동차용품(19.9%) 등에서 고르게 증가했다.
모바일쇼핑의 경우 가방이 92.9%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가구(72.3%)과 가전·전자·통신기기(68.8%), 애완용품(63.3%), 음식료품(60.6%) 등도 큰 폭으로 늘었다. 4월 한 달 동안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거래액 비중은 아동·유아용품(76.2%), 신발(74.5%), 음·식료품(73.9%), 가방(72.1%) 순으로 높았다.
한편 취급상품범위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종합몰과 전문몰이 각각 전년동월대비 20.1%, 18.4% 늘었고, 운영형태별로는 온라인몰과 온·오프라인 병행몰이 각각 18.6%, 21.6%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