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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군민의 대변자 ‘제7대 청도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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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7. 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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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 청도군의회,전통시장장보기행사캠페인 (1)
양정석 청도군의회 의장(오른쪽 세번째)를 비롯한 군의원들이 청도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제공=청도군의회
개원 3주년을 맞은 제7대 경북 청도군의회는 군민의 대변자와 군정의 동반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9일 청도군의회에 따르면 군의회는 군민의 권익보호와 행정의 투명성 확보, 집행부의 정책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현장 곳곳을 발로 뛰는 열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군의회는 그동안 본회의에서 의안처리 해오던 것을 좀 더 효율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와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제218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 결성을 의결해 운영행정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2개의 상임위 체제로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3년간 상임위원회에서는 총 24차례 회의(운영행정위원회 13회, 산업경제위원회 11회)를 개최, ‘청도군 아동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등 104건, 예결산 20건, 동의안 2건, 기타 13건 등 총 139건의 각종 의안을 처리했다.

회기 중 의원발의 조례안건은 총 109건으로 조례 11건, 규칙 3건, 기타 95건이며, 군정질문 314건, 청도삼거리-원정교간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점검 등 지역 곳곳을 23회 방문점검했다.

특히 매년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를 견제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 중에 하나로서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는 역할을 해왔다. 총 3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총 195건에 지적요구 175건, 현장시정요구 20건 등 발로 뛰며 군민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추진을 이끌었다.

양정석 의장은 “남은 임기동안 투명한 열린 의정을 실천하고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군정발전을 위한 일에는 적극 동참하겠다”며 “군정의 합리적인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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