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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차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5차 해외인프라 수주 및 투자지원 협의회에 참석해 “우리 경제 성장에 플러스 효과를 발생시키기 위해 해외인프라 수주는 필수적”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고 차관은 “최근 해외진출은 국가대항전 양상을 보이고 있어 민간기업 차원에서만 접근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므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해외인프라 수주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협력업체 등 중소·중견기업의 일감 확보에 도움을 주는 등 수주 온기가 다수 국민에게 온전히 전달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정부는 경제외교 사업, 메가프로젝트 등 20여개 사업을 수주지원 핵심 프로젝트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이 중 터키 차낙칼레 교량, 이란 정유시설·선박, 러시아 유조선, 이집트 메트로 3호선 등 총 사업비 67억달러에 달하는 5건의 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