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19일 한국언론재단 프레스클럽에서 열리는 ‘2017년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녹색환경대상은 전국 지방자체단체를 대상으로 환경보호, 생태하천복원사업, 환경기초시설설치, 민간 활동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는 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환경관리 상태의 중요한 척도로 평가된다.
군은 맑고 깨끗한 환경보존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 재활용품 나눔 장터운영 등 자연보호 활동과 수질개선에 대한 지난 3년간 1500억원을 들여 32개소의 자연친화적인 개발 사업이 완료 또는 시행해 큰 성과를 거뒀다.
또 생태공원조성, 치어방류사업, 자전거 도로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레일바이크 조성 등 다양한 환경정책 개발사업으로 쾌적하고 청정한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 만들기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군은 올해도 새마을대청소 및 재활용품모으기 경진대회에서 1만1056톤을 수거 판매한 수익금 1억원으로 불우이웃돕기, 독거노인 집수리 등 어려운 가정을 돕는 사업을 적극 펼치는 등 주민의 녹색생활 실천 의식 강화를 위한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환경보전정책을 추진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환경과 개발의 조화를 고려한 고품격 환경보전 인프라를 조기 구축해 5만 군민과 더불어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