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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31일 오후 1시 현재 총 100만개의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7시 영업을 시작한 이후 약 102시간 만에 계좌 100만개가 개설됐다. 1시간 당 계좌 9800개가 만들어진 셈이다.
수신금액은 3440억원, 여신금액은 3230억원에 달한다.
먼저 출범한 케이뱅크보다도 빠른 속도다. 3개월 이상 먼저 진출한 케이뱅크의 개설 계좌 수는 31일 기준 50만개 중반이다. 수신액과 여신액은 각각 6900억원, 6300억으로 집계됐다. 수신, 여신 규모도 빠르게 따라잡을 것이란 관측이다.




![[카카오뱅크] 앱 참고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7m/31d/20170731010027454001555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