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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호관광단지추진 관련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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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8. 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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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피해에 대한 기반시설 대안마련
평택시의회, 평택호관광단지추진 관련 간담회 가져
평택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열린 평택호관광단지 추진과 관련 간담회
평택시의회 김기성 부의장은 간담회장에서 평택호관광단지 추진과 관련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김기성 부의장, 최중안 의원을 비롯해 평택시 신성장전략국장, 신성장전략과장, 도시계획과장, 건설하천과장 그리고 서부내륙고속도로 대책위원회, 평택호관광단지개발 주민대책위원회 임원진, 현덕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평택호 관광단지추진과 관련해 관광단지 지정해제 방식에 대해 논의하고 서부내륙고속도로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평택호관광단지개발 주민대책위 관계자는 관광단지지정해제 일정을 앞당겨 줄 것과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TF팀 구성 등을 요구했으며, 이에 시 집행부는 “관리방안 마련 절차와 시급한 기반시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서부내륙고속도로 주민대책위 관계자는 평택호관광단지를 관통해 기존관광단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노선 변경 및 문제해결을 위한 평택시의 적극적 역할 요청했고, 이어 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방조제 방향 평택호 수질 문제와 그동안 관광단지 개발계획에 묶여 주민들이 받은 피해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김기성 부의장은 “고속도로 때문에 관광단지 개발에 상당부분 장애를 발생시킬 수밖에 없으며, 방조제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이것을 그대로 방치시킬 수 없으므로 다시 한 번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택호관광단지 추진과 관련해 ”집행부에서는 관광단지 해제의 신속한 추진과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피해에 대한 기반시설 대안마련 및 구체적 실행방안 제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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