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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복숭아 ‘서울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농특산물 판매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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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8. 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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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랜드=NC백화점복숭아홍보
이승율 청도군수(왼쪽세번째)는 지난 11일 서울시 NC백화점 송파점에서 열린 “2017 이랜드리테일과 함께하는 청도 우수농특산물 판매대전”에 참석해 양정석 군의장과 함께 백화점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직접 복숭아를 홍보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난 11일 청도복숭아를 비롯한 우수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전시·판매하는 ‘2017 이랜드리테일과 함께하는 청도 우수농특산물 판매대전’ 행사를 가졌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 51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인 이랜드리테일과 함께 협력해 서울시 NC백화점 송파점에서 지난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주일간 홍보·판매 행사를 갖는다.

이날 개장식 행사에는 이승율 청도군수를 비롯해 양정석 군의장, 김점숙·예규대·김태수 군의원, 생산자 단체, 재경향우회 이창상 회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청도군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시식행사 등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맛과 향이 뛰어난 청도복숭아를 비롯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서울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도시 소비지 현장에서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를 가져 청도군 농특산물이 제값을 받아 농가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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