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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관내 어린이집 원장대상 보육정책사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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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8. 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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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보육관련
박충배 청도군 주민복지과장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대상 보육정책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대상으로 보육정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북도가 실시하는 일자리 정책의 일환인 시간 선택제 일자리 사업, 열린어린이집 선정운영, 통학버스 안전관리 실태 현황 조사 등에 대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에게 사업설명을 실시했다.

군은 시간선택제사업(아이행복도우미)은 보육의 안전, 여성사회 진출 확대등에 대응하는 사업으로 일·가정 양립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하며, 청도군에 거주하는 만 20~55세 이하 여성을 대상으로 오는 9월 중 선발해 10월부터 어린이집에서 급식보조 위생관리 보조업무 등을 하게 된다.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등으로 인한 불신을 해소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열린어린이집 선정운영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충배 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인해 경력단절 여성이 재취업에 성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여성 사회 진출 확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열린어린이집 신청이 어린이집에 대한 학부모들의 신뢰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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