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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CH89는 34형 1800R 곡률 커브드 VA(시야각이 넓고, 명암비가 좋은 제품) 패널에 21:9 와이드 스크린 화면과 UWQHD(3440x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모델이다.
CH80은 27형 1800R 곡률 커브드 VA 패널에 Full HD(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화면 확대와 복제가 가능한 ‘데이지 체인’기능을 탑재했다.
SH85는 평면 VA패널 27형·24형 두 가지 사이즈에 WQHD(2560x1440) 해상도와 PBP(1:1 화면 분할), PIP(작은창 화면 분할)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불과 수 년 전에는 사무용 모니터의 경우 FHD(1920x1080) 해상도면 충분했지만 웹 브라우저와 문서 편집기, 메신저 등을 동시에 띄우고 작업하는 멀티태스킹 업무 환경이 보편화 되면서 QHD급 이상의 해상도가 비즈니스 모니터의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비즈니스 모니터 3종 전 모델에 USB 타입C 포트가 탑재됐다. USB 타입 C는 최신 갤럭시 스마트 폰에도 적용된 차세대 케이블 단자 규격으로 데이터 전송뿐만 아니라 화면 출력, 전원, 소리 등 다양한 기능을 케이블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이번 IFA에서 전시할 비즈니스 모니터와 세계 최대 게이밍 모니터처럼 분야별 다양한 특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세계 모니터 시장과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 달 국내에 출시한 세계 최대 크기 49형 QLED 모니터 CHG90도 IFA 2017에서 전시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32:9 비율의 수퍼 울트라 와이드 스크린과 차세대 HDR기술이 적용된 이 모니터는 게이머 뿐만 아니라 그래픽 작업을 하는 디자이너나 주식 투자 분석가와 같이 대형 화면이 필요한 사용자에게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