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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농산물 가공에 관심이 많은 농업인의 가공기술력 배양, 경영마인드 함양을 통한 성공적인 창업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중심의 효율적인 가공기술 이전을 위해 지난 28일 ‘2017 농산물가공 창업기초반 교육’을 농업기술센터에서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청도군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28일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농식품 산업전망·농가상품 분석·식품위생관련 법규·창업인허가 절차 등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변상희 청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내년도 청도군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완공에 따른 지역농산물 가공 산업의 메카를 담당할 인재를 단계적으로 양성하고, 식품가공·창업분야 전문가와의 만남을 주선해 농업인들이 창업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