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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8일 김철환 각북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는 산림청 주관 사업으로 산불 발생의 주요원인인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및 폐기물 등의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규제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이장 등 마을 대표자 중심으로 자발적 주민참여를 이끌어 내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사업으로 2014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
각북면 오산1리 마을은 산불방지를 위해 마을 이장과 지역주민들이 불법소각 근절, 자체 산불감시 활동, 산림 내 농업부산물 수거, 마을 안내방송, 산불예방 홍보 등으로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려 산불방지에 기여했다.
김철환 각북면장은 “이번 산불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의 자발적인 참여로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