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丁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 실시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829010013667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8. 29. 17: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세균 국회의장 부산시 '헌법개정국민대토론회' 참석
20170829_155610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는 29일 오후 2시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헌법개정국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개헌을 위해 국민의사를 수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입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29일 오후 2시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열린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의 ‘헌법개정국민대토론회’에서 개헌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개헌을 위해 내년 국민투표 추진할 뜻을 밝혔다.

헌법개정국민대토론회는 이날 부산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권역별로 11회 개최될 예정이다.

정 의장은 이날 “개헌은 국민 동의와 지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성공적 개헌을 위해 다양한 형식과 통로를 통해 개헌에 대한 국민의사를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행 헌법은 변화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의 다양한 요구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장은 또 중앙집권적 권력구조와 승자독식의 정치체제를 현행헌법의 대표적 한계로 꼽았다.

정 의정은 “지난 7월 국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75.4%, 전문가 88.9%가 개헌에 찬성하고, 국민 72.8%, 전문가 84.4%가 개헌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변했다”며 “개헌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국민적 요구이자 정치권의 의무”라고 당위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헌정사상 최초로 국민, 국회, 정부 3주체가 함께 만드는 헌법이 탄생할 수 있는 여건이 성숙되고 있다”고 이번 개헌의 성공을 희망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