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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군에 따르면 이날 정책자문위원장에는 배병일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선출됐으며, 5개분과(일반행정, 사회·복지, 교육·문화·관광, 산업·경제, 도시·환경)에 소속된 34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정책자문위원회는 청도군 2030종합발전계획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지역균형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한 미래의 청사진 제시와 저출산·고령화시대에 새로운 발전전략에 대해 토의하고 자문했다.
특히 위원회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 및 주요군정 현안에 대한 군수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분야별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 동안 군정 주요 정책 또는 현안 사업에 대한 조언, 건의,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군의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중대한 시기에 정책자문위원회가 그 중심에 서서 지혜와 역량을 결집시켜 주시길 당부 드리고, 위원회에서 제시된 각종 정책 대안이나 실천과제는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