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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공동주택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시 설비용량 1㎾당 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태양광 대여사업은 소비자의 초기투자 부담 없이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정한 대여사업자가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운영·관리까지 책임지는 민간주도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이다.
태양광 발전설비는 태양열 에너지를 저장해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로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에 설치 시 전체 전기 사용료의 약 20%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지원 방법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 지정된 태양광 대여사업자를 선택해 상담 및 계약을 맺고 오는 10월 31일까지 시에 지원 신청하면 된다. 이후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되면 시에서 보조금이 지원된다.
사업 지원예산은 1억 5000만원으로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지원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의 주택지원사업에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해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보급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