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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중소기업 인력난에 지역 16개 기관 대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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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8. 3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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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지원정책협의회 위원 단체사진1
조종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사진 앞줄 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한 부산 지역 16개 주요기관 단체 대표가 30일 부산지역 중소기업 인력지원협의회를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역의 중소기업 인력난에 지역 주요 16개 기관 및 단체가 머리를 맞댔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30일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부산 중소기업 인력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참여기관·단체 간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기업 인력 애로 해소방안을 찾고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운영규정을 마련해 향후 분기마다 주요 인력 및 일자리 관련 현안을 협의하며 기관에서 제기한 현안에 대해 상호 지원키로 했다.

부산고용노동청은 일자리 발굴을 위한 지원기관 합동 기업현장 방문 컨설팅을 건의해 부산중기청 등이 동참하기로 했다.

또 부산벤처기업협회에서 특성화고 1·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마인드 함양을 위한 합동 교육’을 건의해 부산중기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이 협력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 중소기업이 지원정책 정보 부족으로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각 기관의 지원시책에 대해 상호 적극적인 홍보를 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종래 부산중기청장은 “지금까지 각자 일자리 지원정책 수행에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 본 협의회를 통해 지원기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수요자 입장에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을 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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