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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인 청도군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 성대히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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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8. 3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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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인
이승율 청도군수는 31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7회 농업경영인가족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있다/제공=청도군
㈔한국농업경영인청도군연합회는 31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이승율 청도군수, 양정석 군의장, 도·군의원, 농업관련 단체장, 박철호 경영인연합회장·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농업경영인가족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한마음대회에서 지역사회와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충열 사무차장과 각북면 이상 회원이 청도군수 표창패를 받았으며, 김동우 수석부회장이 한농연중앙회장상을 수상 하는 등 15명의 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부 행사에는 대게줄다리기, 협동신발튀기기 등 체육행사와 회원 노래자랑 등 가족 한마당 화합행사를 펼쳐 회원 모두가 화합과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가속화 되는 FTA, 등 어려운 농업환경에서도 청도군 농업경영인연합회가 당당하게 청도군의 농업을 선도하고, 활기찬 부자농촌으로 나아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살기 좋은 농촌, 역동적인 민생청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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