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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10년 중 최다 채용… 2017년 신입채용 70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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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9. 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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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기술보증기금 2017년 신입사원 채용 전형절차 및 일정, 필기 유형/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기보)이 2017년도 신입직원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해 70명을 뽑는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 중 기보 최다 채용인원이다.

올해 기보는 상반기 채용형 청년인턴 10명을 포함해 70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도 40명 대비 75% 늘린 것이다.

기보는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며 이후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11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직무별로는 △기술평가부문 53명 △채권관리 5명 △전산 2명 등 주요직무 전반에 걸쳐 신입직원을 모집한다.

또 기술평가기관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문화콘텐츠, 기계, 전기전자, 재료금속, 화학공학, 통계학 분야의 박사 인력과 공인회계사 등 전문인재를 일정비율 채용하기로 했다.

기보는 올해 임금피크, 육아휴직에 따른 T/O를 최대한 활용해 전체 임금예산 증액 없이 신입직원 채용을 대폭 확대하는 방침을 결정했다.

기보 관계자는 “기회평등과 공정경쟁을 위해 학력과 스펙보다는 직무 적합형 인재 선발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며 “향후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신규제도를 도입해 청년실업 해소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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