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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에 따르면 시는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BISTEP)과 오는 22일까지 산·학·연 지역 연구자를 대상으로 ‘2017년 하반기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연구 수요와 현안이 반영된 R&D 과제수요를 발굴해 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고부가가치의 대형국책사업을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시행된다.
기술수요조사 대상은 부산시 9대 유망산업과 연관된 대형 R&D 사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씨앗(Seed) 과제’로 △재난안전 △정밀의료 △방사선 의료 △연안환경·에너지 △스마트 물류 △지능형부품·소재 △빅데이터·초고속통신 △자율무인이동체 △첨단영상 등이 있다.
연구자들은 과제 규모에 따라 총사업비 50억원 미만의 소형과제와 50억원 이상의 중대형 과제 중 선택해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과제는 분야별 기술·기획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소형 유망과제는 시 미래먹거리 창출과 연계된 중대형 국책과제 도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아이디어 가치가 높은 중대형 과제는 기초 기획에 필요한 사전타당성 조사 비용을 1000만원 내로 지원받아 제안자가 직접 수행할 수 있다.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유치 필요성이 인정되는 과제는 기획연구회 등을 통해 기획비가 추가 지원되며 시 홈페이지나 비스텝 홈페이지를 통해 양식을 받아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