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기청은 지역 창업지원 기관과 액셀러레이터 등을 대상으로 ‘남부권 벤처캐피탈리스트 전문가 과정’을 4일부터 센텀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벤처캐피탈 심사인력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받아들여 시·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위 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지역 수요자의 갈증 해소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과정은 기존 정규과정과 같은 8일 과정으로 구성되며 벤처캐피탈리스트로서 필요한 산업 이해, VC 투자방법 및 법률 등 실무교육 중심의 공통과정과 투자심사보고서 작성 워크숍 등 필수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액셀러레이터 및 창업투자회사 설립 시 심사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는 ‘벤처캐피탈 전문인력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조종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신규 밴처캐피탈리스트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밴처캐피탈 심사인력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양성되는 전문인력으로 지역의 벤처투자촉진과 창업투자회사 설립이 가속화되는 등 벤처투자생태계가 더욱 고도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