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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9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시청 앞 녹음광장과 부산경찰청 통로 등에서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자원순환 활동에 힘써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자원 재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기념식 직후 수상자들이 실천사례를 발표한다.
이후 오전 11시 시청 녹음광장에서 ‘재활용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에는 ‘미래세대와 지구를 생각하는 착한 하루’를 주제로 버려지는 자원을 이용한 생활개량과 폐현수막을 이용한 에코백 등 제7회 부산시 재활용 공모전 수상작과 구·군 출품작이 전시된다.
또 오는 9일 오전 10시 경찰청 통로에서 ‘어린이 벼룩시장’이 열린다.
동래구 지역아동센터 등 부산지역아동센터광역시협회 소속 20개 센터가 참여해 재활용 가능한 학용품과 장난감, 가방, 헌 옷 등을 판매하며 재활용 화분에 토마토 심기,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등 체험코너도 함께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폭넓게 알리고 ‘아껴 쓰고 다시 쓰고 고쳐 쓰는’ 생활 속의 자원순환에 대해 시민 공감과 실천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