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코는 지난 4일 부산 남구 문현동 본사에서 문창용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노동조합 및 협력사 관계자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코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이번 선포는 캠코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서 문창용 캠코 사장과 김상형 노동조합위원장은 공동으로 인권경영현장을 선포하고 노사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 건축사, 시공사, 신용정보회사 등 캠코 협력사 관계자들도 이날 인권경영 실천에 함께 동의했다.
헌장은 △인권 중심의 경영 활동 실시 △인권침해 방지와 적극적인 구제 노력 추진 △노동조합 활동 보장 및 노사 신뢰 문화 형성 △이해관계자에 대한 인권경영 확산 △고객 인권 보호 등 9개의 기본원칙으로 꾸려졌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최근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가 중요시되는 국제사회의 흐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 걸맞게 공공기관에도 높은 수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인권경영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캠코는 ‘사람 중심의 인권경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