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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할매할배의 날 손주맞이 조부모교육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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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9. 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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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맞이조부모교육수료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4일 청도읍 고수3리 할머니 경로당에서 열린 “할매할배의 날 손주맞이 조부모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찰영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난 4일 청도읍 고수3리 할머니 경로당에서 ‘할매할배의 날 손주맞이 조부모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할매할배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사)한국성품협회에서 주관해 세대 간 문화이해와 소통방법을 제시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경로당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6일 시작해 10주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우리 경로당이 조부모 교육마을로 선정돼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손주들과 행복한 관계 맺기와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가족 내 위치를 다지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손주들과 행복한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계기로 가족공동체회복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다른 경로당에도 확대운영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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