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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경찰·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협업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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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9. 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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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_국_좌우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경찰청과 함께 7일 서울 중구 LW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수도권역(서울·경기·인천) 경찰·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간 협업 워크숍(공동연수)’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수도권 지역 경찰과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상담원 80여명이 참석하며, 가정폭력 등 여성폭력의 초기 대응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협업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최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워크숍 결과를 정리·공유하고, 특히 지난 3년간 급격하게 상담 건수 증가를 보이고 있는 ‘데이트폭력 피해자 지원 협업 방안’도 다룬다.

이정심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은 “가정폭력·성폭력·데이트 폭력 등 여성 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경찰·피해자 지원시설 간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더욱 효과적인 협업 방안을 도출해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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