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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대 삼성전을 보러오는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부산교육청 금연캠페인’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광무여중 댄스팀을 비롯해 가야여중, 용문중, 거성중, 부산진여중, 성지고, 경일고, 한얼고 등 8개교 학생들과 교사, 학교 흡연예방사업 자문위원,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경기 전 사직야구장 3층 출입구에서 입장객들에게 ‘생활 속의 금연’ 문구가 새겨진 금연 홍보물 1인용 방석을 배부한다.
이어 경기 시작 전과 3회말이 끝난 후 광무여중 댄스팀 학생들의 공연을 선보이며 직후 ‘담배 없는 아름다운 세상’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을 펼쳐 금연 홍보에 나선다.
이와 함께 ‘금연, 모두를 위한 약속’이란 홍보 이미지를 경기 중 3차례 전광판에 띄운다.
안연균 시 건강생활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부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많이 찾는 사직야구장에서 펼치는 만큼 금연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가정에서 학생들에 대한 금연 지도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